아시아 신보는 6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5~39세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인식을 조사 · 연구한'2023년 이상적인 배우자 조건'결과를 발표했다.
이상적인 남편은 ▲ 키 178.7cm ▲ 연소득 6067만 원 ▲ 자산 3억 3491만 원 ▲만 2세 연상인 ▲4년제 대학졸업 ▲ 평범한 사무직 남성 순으로 나타났다.
이상적인 아내는 ▲ 키 164.2cm ▲ 연봉 4377만 원 ▲ 자산 2억 1692만 원 ▲ 2.3세 이하 ▲4년제 대학졸업 ▲ 일반 사무직 여성.
이상적인 남편 직업은 ▲ 일반 화이트칼라 (43.6%) ▲ 공무원공기업 (30.8%) ▲ 금융직 (22.8%) ▲ 회계사 변리사 감평사 세무사 등 전문직 (22.4%) ▲ 엔지니어정보통신 (22.0%) 순이었다.
이상적인 아내의 직업은 ▲ 일반 사무직 (47.2%) ▲ 공무원공기업 (39.0%) ▲ 의사약사 (22.0%) ▲ 교사 (17.8%) ▲ 간호사의료 관련직 (17.8%) 순으로 나타났다.
